요즘 들어 부쩍 가늘어진 머리카락, 판토딜 헤어 앰플 고민 중이에요.

어제 오랜만에 헤어샵에 가서 머리를 하는데 디자이너 선생님이 정수리 쪽 볼륨이 예전보다 많이 죽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평소 집에서 거울을 볼 때는 잘 몰랐는데 샵의 밝은 조명 아래서 보니까 가르마 라인이 꽤나 휑해 보여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피부 관리는 그래도 신경썼었는데 두피 쪽은 너무 방치했던 게 아닌가 싶어 속상한 마음이 컸어요. 이제라도 제대로 된 홈케어를 시작해 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판토딜 헤어 앰플 제품이 요즘 성분이 착해서 입소문이 많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예민한 두피라 아무거나 쓰면 금방 가렵고 붉어지는 편이라 걱정인데 판토딜 헤어 앰플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트러블이나 자극 느끼신 분은 없으신가요? 제형이 끈적이면 아침에 머리 떡질까 봐 그 부분도 조금 염려가 되는데 판토딜 헤어 앰플 궁금한 점이 많아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자기 전에 꼼꼼히 바르고 마사지해주면 확실히 영양 공급이 잘 될 것 같은데 여러분은 보통 어떤 주기로 사용하시나요? 효과적인 활용 팁이 있다면 꼭 공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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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신뢰할수있는망고Z1767425084547
    저 완전 개복치 두피라서 조금만 독해도 바로 뾰루지 올라오는데, 판토딜은 순해서 한 통 다 비울 때까지 트러블 없었어요! 제형이 콧물 스킨? 정도라 바르고 문질러주면 금방 흡수돼서 아침에 떡지는 거 걱정 안 하셔도 돼요ㅋㅋ 저도 정수리 휑한 거 보고 충격받아서 쓰기 시작했는데 잔머리는 확실히 좀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 엘케이
    저도 밝은 조명에서 정수리 보면 헉…! 하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
    판토딜 헤어 앰플은 성분 순하다고 후기 많은 편이라 저도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자극 없이 가볍게 흡수된다는 의견이 꽤 있어요 — 끈적이지 않고 아침에 떡짐 없이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