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모습은 유독 더 사실적이라 저도 볼 때마다 깜짝 놀라곤 해서 그 속상한 마음이 정말 이해가 가요. 우선은 가지고 계신 크림을 평소보다 듬뿍 바르고 팔자 주름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꾸준함이 가장 큰 보약이더라고요!
어제 퇴근길에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제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형광등 조명 아래라 그런지 유독 팔자 주름도 깊어 보이고 안색이 칙칙해 보이더라고요. 이제는 관리를 조금이라도 미루면 안 되겠다는 위기감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마음을 다잡고 홈케어 시작해보려고요. 예전에는 마스크팩 하나 붙이는 것도 귀찮아해서 그냥 잠들기 바빴는데 이제는 거울 속 제 모습에 당당해지고 싶네요. 이왕 마음먹은 김에 매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비싼 기기를 사는 것도 고민해봤지만 우선은 제가 가진 기초 화장품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루틴이 무엇일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방식의 홈케어 즐겨 하시나요? 혹시 효과를 톡톡히 보셨던 습관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관리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