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귀차니즘을 이겨내는 생존형 피부 관리 루틴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드니 예전에는 신경도 안 쓰던 피부 탄력과 건조함이 눈에 띄게 느껴지더라고요. 저의 루틴은 거창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자'는 주의입니다. 우선 퇴근 후에는 자극이 적은 클렌징 폼으로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꼼꼼히 닦아내고요. 세안 직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 토너와 로션을 꼭 챙겨 바릅니다. 특히 밤에는 주름 고민이 있는 눈가와 팔자 부위에 영양 크림을 덧바르고 자는데, 확실히 다음 날 아침 푸석함이 덜하네요. 관리는 결국 꾸준함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0
0
댓글 6
  • 사강
    기본에 충실한 루틴이 가장 어렵지만 효과적인 것 같아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요즘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 속상했는데, 작성자님처럼 눈가와 팔자 부위를 더 세심하게 챙기며 꾸준히 관리해 봐야겠어요.
    • 아낌없는안개꽃G1767423739485
      작성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탄력 지키기 쉽지 않아요.ㅠㅠ
  • 사랑받는토마토P1767452808568
    저도 스킨로션 꼭 챙겨 발라야겠어요 함께 피부 잘 갖고 와요
    • 아낌없는안개꽃G1767423739485
      작성자
      네!! 피부관리 함께 화이팅입니다!
  • 믿음직한미어캣Y1767492231638
    귀찮다고 클렌징 오일로 눈화장까지 다 지우시나요? 눈가 피부는 얇아서 전용 리무버로 지워야 주름도 덜 생기고, 마스카라나 아이라인 잔여물 때문에 생기는 다크서클(착색)을 막을 수 있어요. 화장솜에 묻혀서 10초간 지긋이 눌러서 녹여낸 뒤에 닦아내세요.
    • 아낌없는안개꽃G1767423739485
      작성자
      아 그렇군요 전 눈화장은 따로 안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