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W1767348875966
레티놀 처음 쓰시는 분들은 욕심내서 매일 바르면 피부 장벽 다 무너져요. 저도 처음에 모르고 듬뿍 발랐다가 홍조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처음 2주 동안은 '격일'로, 쌀알만큼만 수분크림에 섞어서 바르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 퇴근길에 거울을 문득 봤는데 조명 때문인지 얼굴이 너무 칙칙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는 그냥 잠만 푹 자도 금방 회복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홈케어만으로는 부족한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다들 어떤 방식으로 피부관리 하는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주변 친구들은 벌써 전문적인 숍에 다니기 시작했다는데 저는 아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특별한 날을 앞두고 급하게 하는 피부관리 ! 이런 일시적인 것 말고 평소에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 있을까요? 팩도 매일 하면 오히려 자극이 된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기초 제품을 아예 라인별로 바꿔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생활 습관부터 교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환절기 피부관리 위해서 어떤 노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