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O1768384313123
저도 한때 1일 1팩이 정답인 줄 알고 고집하다가 오히려 피부가 예민해졌던 기억이 있어 정말 공감되네요. 본인만의 주기를 찾아서 똑똑하게 관리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남은 에센스 활용 팁도 오늘 저녁에 꼭 따라 해봐야겠어요!
한때 1일 1팩이 유행해서 저도 매일 마스크팩을 붙였던 적이 있는데요. 오히려 영양 과다 때문인지 좁쌀 여드름이 올라오더라고요. 역시 남들이 좋다는 방법도 내 피부에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일주일에 2~3번, 피부 상태에 따라 종류를 바꿔가며 팩을 해요. 건조한 날엔 크림 타입, 진정이 필요한 날엔 시트 팩, 각질이 뜬 날엔 워시 오프 팩으로요. 무조건 자주 하는 것보다 내 피부 컨디션에 맞춰 '강약 조절'을 하는 게 홈케어의 핵심 아닐까요?
팩을 떼어낸 후에는 남은 에센스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목이나 팔꿈치, 다리에도 발라주세요. 얼굴 관리하면서 바디 케어까지 덤으로 하는 셈이죠. 그리고 팩한 뒤에는 꼭 크림으로 막을 씌워줘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다는 점! 팩 하나로 알뜰살뜰하게 관리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해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