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후기 들려주세요. 비타민C 앰플 따가움, 저만 그런가요? 솔직한 사용감 공유해요.

잡티가 너무 신경 쓰여서 큰맘 먹고 고함량 비타민C 앰플을 샀는데요. 어제 처음 발랐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고 약간 붉어지더라고요. 상세 페이지에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적혀 있긴 한데, 혹시 제 피부에 안 맞는 건 아닐까 덜컥 겁이 나네요.

계속 쓰다 보면 피부가 적응을 하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용을 중단해야 할까요? 혹시 저처럼 처음에 따가움을 느끼셨다가 적응해서 효과 보신 생생한 코스메틱 후기 들려주실 분 계신가요? 수분 크림이랑 섞어 바르면 좀 낫다는 말도 있던데, 비타민C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비타민C 제품은 보관하기도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냉장 보관을 꼭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서늘한 곳에 둬도 되는지 헷갈리네요. 갈변 현상 없이 끝까지 신선하게 쓰는 여러분만의 보관 꿀팁이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바르는 시간대(아침 vs 저녁)가 따로 있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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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기쁜기린C1767453013901
    저도 고함량 비타민C 처음 쓸 때 화끈거리고 붉어졌어요. 보통은 농도가 높아서 초반에 자극이 올 수 있는데, 따가움이 오래가거나 다음 날까지 붉으면 중단하는 게 좋아요. 처음엔 주 2~3회만 쓰고 수분크림이랑 섞어 바르니 훨씬 괜찮았고요. 보관은 직사광선 피해서 서늘한 곳이면 충분했고, 저는 저녁에 쓰는 게 자극이 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