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코끼리M1767337432512
저도 나비존 모공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속상했던 적이 많아서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나 공감돼요. 저는 화장품보다는 세안 후 시원한 팩으로 얼굴 열감을 내려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는데, 무엇보다 클렌징만 꼼꼼히 해주셔도 프라이머 사용에 대한 걱정을 훨씬 덜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거울 볼 때마다 코랑 볼 쪽 나비존 모공이 점점 넓어지는 게 보여서 스트레스예요. SNS 광고 보면 바르기만 해도 모공이 싹 사라진다는 제품들이 많던데, 솔직히 과장 광고 같기도 하고... 진짜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혹시 시술 말고 집에서 하는 나만의 홈케어 방법으로 모공 축소 효과 보신 분 있으신가요? 드라마틱하게 사라지진 않더라도 더 커지는 것만이라도 막고 싶은 심정이에요. 쿨링 팩이나 모공 수렴 토너 등등, 직접 써보고 괜찮았던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특히 화장할 때 모공 사이에 파운데이션 끼이는 거 때문에 프라이머를 쓰긴 하는데, 이게 또 모공을 막아서 트러블이 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클렌징만 잘하면 괜찮은 건지, 아니면 모공을 덜 부각시키는 베이스 메이크업 스킬이 따로 있는 건지... 모공 부자 동지님들의 노하우 전수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