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코끼리M1767337432512
바쁜 아침에 공들여 한 화장이 밀리면 정말 속상하고 허탈하죠, 저도 다시 세수하며 눈물 참던 기억이 나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무기자차 대신 수분 에센스 제형인 '라운드랩 자작나무 선크림'으로 바꾸고 광명을 찾았는데, 기초를 아주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흡수시켜 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기초공사 탄탄하게 하고 선크림 바르는데, 자꾸 때처럼 밀려서 화장이 다 떠버려요.
흡수를 충분히 시켰다고 생각했는데도 이러니까 아침마다 정말 미치겠어요. 혹시 수분 크림이랑 선크림 성분이 안 맞아서 그런 걸까요?
무기자차를 써서 그런 건지, 아니면 양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 건지... 밀림 없이 촥 붙는 나만의 피부 관련 꿀템 알고 계시면 제품명 좀 슬쩍 던져주세요. 화장 전에 쓰기 좋은, 밀림 절대 없는 '착붙' 선크림 찾고 싶어요 ㅠㅠ
바쁜 아침에 선크림 밀려서 다시 세수하고 화장해 보신 분들은 제 심정 아실 거예요. 진짜 시간은 없고 화는 나고... 촉촉하면서도 눈 시림 없고, 무엇보다 그 위에 쿠션을 두드려도 찰떡같이 먹는 그런 선크림,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광고 말고 찐 템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