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E1767340263871
겨울만 되면 피부가 바로 예민해져서, 요즘은 진짜 자극 없는 제품 위주로만 쓰게 되더라고요.
이것저것 써보다가 지금은 거의 이니스프리 제품들로 루틴이 정착됐습니다. 왜냐하면 제 피부에 잘 맞아서이고, 트러블도 제일 안난답니다~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건 그린티 토너예요.
세안하고 바로 발라주면 당김이 확 줄고, 피부가 일단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겨울엔 특히 만족도가 큽니다.!
그 다음으로 빠질 수 없는 게 그린티 씨드 세럼이에요. 여름엔 가볍게 느껴졌는데, 겨울엔 이 정도 보습감이 딱 좋습니다. 끈적이지 않으면서 속은 촉촉하게 채워줘서, 아침에 발라도 화장 밀림 없이 쓰기 편해요.
밤에는 더마 그린티 크림을 조금 든든하게 바르고 자는 편입니다. 솔직히~!!
크림 귀찮아서 안 바르던 시기도 있었는데, 겨울엔 이거 하나 차이가 큽니다. 다음 날 아침 피부가 덜 푸석하고, 얼굴이 덜 피곤해 보여요.
그리고 의외의 꿀템은 이니스프리 립밤입니다. 입술만 멀쩡해도 전체 인상이 좀 덜 지쳐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가방에 하나, 집에 하나 두고 계속 바르고 있어요.
겨울 피부관리는 새로 뭘 더하기보다는, 잘 맞는 제품으로 버티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요즘 제 피부는 이니스프리 덕분에 겨울을 그나마 무난하게 보내는 중이에요.
0
0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