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괄사 좋군요 저도해볼게요
친구 추천으로 괄사를 사서 저녁마다 목이랑 턱선을 따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픈가 싶더니 며칠 반복하니까 붓기가 금방 빠지고 얼굴 라인이 정리되는 게 육안으로 보이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가가 덜 붓는 효과가 있어서 이제는 제 생활의 필수 루틴이 되었습니다.
저는 괄사를 하기 전 항상 스팀 타월로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고 난 뒤에 시작하는데 이렇게 하면 림프절 배출이 더 잘 되는 기분이 듭니다. 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귀 뒤쪽부터 쇄골 라인까지 쭉 내려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것처럼 개운해요. 손으로 하는 마사지보다 도구를 이용하니 일정하게 압력이 가해져서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혹시 아직 괄사를 시도해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저렴한 도구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너무 세게 하면 멍이 들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도자 소재를 권해드려요. 여러분은 괄사를 할 때 어떤 오일이나 크림을 사용하시나요?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제품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