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저는 홍조가 가끔 올라오는데 말해주는 방법 사용해볼게요
헬스를 하고 나면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는데 이걸 제대로 식혀주지 않으면 모공이 넓어지고 노화가 빨리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운동이 끝나자마자 시원한 물로 가볍게 세안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둔 진정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팩처럼 올려둡니다. 이렇게 5분 정도만 있어도 열감이 금방 내려가고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사지 롤러를 차갑게 보관했다가 알로에 젤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운동 직후에는 피부가 상당히 민감한 상태라 너무 강한 압박보다는 가벼운 쿨링 위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특히 샤워할 때 너무 뜨거운 물이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저만의 철칙입니다. 보습 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과정도 빼놓지 않습니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인 만큼 피부도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애프터 케어에 신경을 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관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운동 후에 특별히 챙기는 피부 관리 팁이 있으신가요? 야외 운동 시 자외선 차단이나 운동 중 땀 닦는 방법 등 소소한 노하우라도 좋으니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