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
남자가 무슨 레이저 토닝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깔끔한 인상을 주는 데 피부 톤만큼 중요한 게 없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생긴 잡티들이 거슬려 토닝을 시작했다. 처음엔 '이게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안색이 밝아졌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니 욕심이 생긴다.
시술 직후의 붉은 기만 잘 진정시켜 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부담도 적다. 중요한 건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귀찮아서 로션도 대충 바르던 내가 이제는 선크림을 챙겨 바르는 습관까지 생겼다. 역시 돈을 써야 습관이 바뀌나 보다. 맑아진 피부를 보니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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