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주름이 고민되기 시작한 '아이크림' 입문 후기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남자가 무슨 아이크림까지 바르나' 싶었는데, 요즘 퇴근길 지하철 창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눈가 주름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인상이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도 가끔 듣게 되어 큰맘 먹고 아이크림을 구매해 봤습니다. 사실 끈적이는 게 싫어서 고민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흡수력도 빠르고 산뜻하네요. 아침저녁으로 네 번째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 바르고 있는데, 보름 정도 지나니 건조해서 자글자글하던 눈가가 조금씩 팽팽해지는 기분입니다. 눈가만 밝아져도 인상 전체가 훨씬 생기 있어 보이더군요. 주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방어'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투자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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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독특한사포딜라O1767452589161
    진짜 공감돼요. 요즘은 아이크림이 더 이상 여자들만의 관리가 아닌 것 같아요. 눈가 주름은 한 번 깊어지면 되돌리기 어렵다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미리 ‘방어’하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인 듯해요. 끈적임 걱정했는데도 흡수 빠르고 산뜻한 제품으로 잘 고르신 것 같고, 네 번째 손가락으로 톡톡 바르는 방법도 눈가 자극 줄이는 데 딱이네요. 눈가만 촉촉해지고 밝아져도 인상이 훨씬 덜 피곤해 보이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지금처럼 꾸준히만 해주시면 더 만족스러운 변화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