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50% 유지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

고가의 화장품보다 실내 습도 50%라는 환경이 피부 운명을 바꾼다는 것 아시지요?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 장벽은 눈에 보이지 않게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수분이 증발하며 노화와 기미가 가속화됩니다.

 

가습기를 활용해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피부에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씌우는 것과 같습니다. 
반대로히터나 에어컨의 마른 바람은 피부의 천적입니다.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으면 피부 온도가 요동치며 장벽이 즉각적으로 파괴되므로, 반드시 풍향을 아래로 조절해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런 작은 습관이  피부를 지킵니다.

 

가습기 위치: 가습기는 얼굴 바로 옆보다는 2~3m 떨어진 곳에 두어 방 전체의 습도를 고르게 맞추는 게 좋아요. 코나 목 점막에도 좋답니다.
물 한 잔의 힘: 겉에서 습도를 맞춰주는 만큼, 속에서도 수분을 채워줘야 해요. 카페인이 든 음료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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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빛나는오렌지G1767688753143
    저도 비싼 화장품만 찾다가 가습기를 튼 뒤로 속당김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경험이 있어 더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정성스러운 꿀팁 덕분에 오늘부터는 히터 바람도 조심하고 물도 한 잔 더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겸손한데이지
      작성자
       실 경험 하셨군요  맞아요
      가습기 하나 가 미스트 열 번 뿌리는 것보다 보습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