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방지를 위해 저는 비 오는 날에도 집에서 선크림을 바릅니다.

외출하지 않는 날에는 선크림을 생략하는 분들이 많은데, 자외선 중 UVA는 유리창을 통과해서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한다고 합니다. 이 파장은 콜라겐을 파괴하고 깊은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죠. 그래서 저는 주말에 집에만 있을 때도 가벼운 로션 타입의 유기자차를 꼭 발라줍니다. 5년 뒤, 10년 뒤의 내 피부를 위한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실천 중인데, 확실히 잡티가 덜 생기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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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창의적인비둘기O1767342940921
    피부 적금이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귀찮아서 가끔 생략하곤 했는데 작성자님 글을 보니 오늘부터라도 실내에서 꼭 챙겨 발라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요. 미래의 우리 피부를 위해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고 저도 그 꼼꼼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 명랑한삵K1767359417232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저도 귀찮아서 가끔 거르곤 했는데, '미래의 나를 위한 적금'이라는 표현을 보니 오늘부터라도 꼭 챙겨 발라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한블루베리F1767528546545
    어머어머 그렇군요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이 독한 자외선... 콜라겐을 파괴하고 깊은 주름을 만들다니... 10년 뒤 내 피부를 위하는 적금이라는 표현이 좋아요 
  • 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집에서 쉴때는 선크림을 안바르는게 보통인데 생각못했네요. 외출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 가변운 로션형태로 발라봐야겠어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