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햄
저도 요즘 속당김이 심해서 앰플을 여러 번 덧발라 수분을 채워주고 있는데, 확실히 복잡한 루틴보다 피부가 훨씬 편안하더라고요. 기본에 충실하자는 말씀에 공감하며 저도 오늘 밤엔 시원한 팩 한 장으로 마무리해야겠어요. 🙂
홈케어의 본질은 복잡함이 아니라 빈틈없는 수분 공급에 있습니다. 요새 날씨가 건조하다 보니 조금만 소홀해도 속당김이 바로 느껴지는데 전 이것저것 바르는 대신 확실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루틴 하나에만 집중합니다. 일단 자극 없는 토너로 결만 정리하고 수분감이 낭낭한 앰플을 서너 번 레이어링해서 안쪽까지 수분을 밀어 넣는 식이죠. 화끈거리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충전이 필수입니다. 거창한 기기나 비싼 크림보다 중요한 건 결국 내 피부가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기본기거든요. 하루종일 고생한 피부 진정시키면서 팩이나 한 장 붙이고 일찍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