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T1767451450786
햇빛을 안 보는게 젤 좋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피부과 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40대가 되니 샵에 가서 누군가에게 얼굴을 맡기는 것도 좀 쑥스럽고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차근차근 해보기로 했어요.
깨끗하게 씻고 다 마르기 전에 수분감 가득한 토너로 피부결을 진정시키고 앰플을 충분히 발라서 흡수시킵니다.
이러면 피부의 건조함이 많이 잡히는 것 같아요~ 요즘 같은 날씨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모델링 팩을 얹어두고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그렇게 잘 가네요.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본인의 루틴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서 비싼 제품보다 홈케어에 신경쓰고 있어요.
대신.... 기미가 살짝 올라오는 것들은 조만간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네요^^
병원을 가려면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것 같은데 일단 집에서 홈케어부터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