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U1767446542197
정성스러운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공유해주신 팁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하기 좋은 것들이라 큰 도움이 되었어요.
와아아! 아침에 거울 보고 진짜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를 뻔했다니까요? 어제 밤에 갑자기 매콤한 라면 유혹을 못 이기고 국물까지 싹 비우고 잤더니, 세상에... 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얼굴이 퉁퉁 부어서 달덩이가 됐지 뭐예요! 그래도 어제 라면이 너무 꿀맛이었어서 기분만큼은 최고예요! 하하. 비록 얼굴은 빵빵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제가 꼭 지키는 생활 습관이 있거든요. 우선 눈 뜨자마자 냉수 한 컵 시원하게 원샷 하기! 몸속에 가득 찬 염분을 싹 씻어낸다는 느낌으로 물을 진짜 많이 마셔요. 그리고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게 바로 피부 수분 충전인데요. 얼굴이 부었을 때는 피부가 되려 푸석해 보이기 쉬워서, 차갑게 보관해둔 토너패드로 팩을 해주고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준답니다. 사실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비상사태가 터지면 수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껴요. 속에서부터 물을 채워주고 겉에도 촉촉하게 보습을 해주니까 확실히 붓기가 빠지는 속도가 다르더라고요! 지금도 마스크팩 붙이고 글 쓰는 중인데, 서서히 눈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혹시 어제 저처럼 야식의 행복을 즐기셨다면, 오늘 하루는 물과 친해지면서 촉촉하게 관리해 보세요. 기분까지 산뜻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