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우유 때문인지 피부까지 뒤집힐까 봐 걱정되는데..

 큰 문제는 제가 방금 유통기한이 며칠이나 지난 우유를 꿀꺽꿀꺽 다 마셔버렸다는 거예요. 다 마시고 빈 팩을 확인했을 때 그 서늘함이란...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자꾸 배가 사르르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왠지 피부에도 트러블이 올라올까 봐 안절부절못하고 있어요. 몸이 놀랐을 때 피부도 같이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저녁엔 좀 진정되는 마스크팩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여러분은 보통 팩 주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저는 상황 봐서 며칠에 한 번씩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컨디션 안 좋을 때 연달아 며칠 해줘야 하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 다들 루틴이 어떻게 되시는지, 혹시 너무 자주 하면 독이 될지 소심한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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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위대한코끼리M1767337432512
    빈 팩을 확인하셨을 때 그 당혹감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 정말 마음이 쓰이네요. 피부는 심리적인 영향도 많이 받으니, 오늘 밤엔 시원한 진정 팩으로 마음과 피부를 함께 달래주시면 훨씬 나아지실 거예요. 보통은 주 2~3회가 적당하지만, 지금처럼 컨디션이 안 좋을 땐 2일 정도 연달아 진정 케어를 해주는 것도 피부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