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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공들여 화장을 해도 오후만 되면 코 옆이나 볼 쪽이 하얗게 떠서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건 백 퍼센트 속건조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로 가벼운 워터 제형의 토너를 세 번에 걸쳐 흡수시키는 3토너 법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 방법 하나로 메이크업 밀착력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피부 길을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흡수시키는 게 포인트인데 이렇게 하면 피부 속까지 수분이 꽉 차는 기분이 들어요.
마무리 단계에서는 수분감이 강한 에센스를 얇게 펴 바른 뒤 선크림을 바로 바르지 않고 1분 정도 흡수될 시간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기초가 덜 흡수된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제품들이 겉돌아서 화장이 밀릴 수밖에 없으니 꼭 여유를 두고 흡수시켜 보세요. 이 사소한 습관 하나가 하루 종일 유지되는 매끈한 피부 표현을 결정짓는 핵심 비결이라는 걸 직접 경험해 보시면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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