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S1767342428237
정말 정성 가득한 조언 감사드려요, 5년 후와 10년 후의 피부 나이를 생각하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확 사로잡네요. 저도 가끔 귀찮아서 실내에서는 생략하곤 했는데, 오늘부터는 알려주신 대로 20분 전 미리 바르는 습관을 꼭 들여봐야겠어요!
많은 분이 선크림을 외출 직전에 바르시는데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밀착되어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최소 외출 20분 전에는 발라주어야 해요. 저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넉넉한 양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고 특히 광대나 콧등처럼 햇빛을 많이 받는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발라 이중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흐린 날이나 실내에 있는 날에도 자외선은 항상 우리 피부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선크림 바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활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야외 활동이 길어질 때는 3시간마다 선쿠션이나 선스틱을 이용해 덧발라주는 게 중요한데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제품을 찾는 게 저만의 노하우예요. 세안할 때도 선크림 성분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이중 세안을 해주는 것까지가 완벽한 자외선 차단 루틴의 완성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매일 지키는 이 습관이 5년 후, 10년 후의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선크림과 친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