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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뜨거운 물로 싹 씻고 나왔더니 온몸이 노곤노곤하니 정말 좋네요. 다들 샤워 후에 머리 말리는 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찮지 않나요? 수건 돌돌 말고 소파에 털썩 앉아 있는데 피부는 벌써부터 바짝바짝 당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기초 화장품 여러 개 바르는 것도 오늘따라 너무 귀찮아서 대충 크림 하나만 얹고 멍하니 있는데, 확실히 겉으로만 챙기는 건 부족하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요새 거울 볼 때마다 푸석푸석한 게 보여서 이너 뷰티 차원으로 콜가겐이랑 비타민을 꾸준히 챙겨 먹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남들 다 먹으니까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 결이 보들보들한 게 손끝으로 느껴져요. 전에는 화장이 늘 들떠서 고민이었는데 요즘은 기초를 가볍게 해도 잘 먹는 느낌이라 너무 만족 중이에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거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제가 먹는 건 맛은 좋은데 함량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서요. 고함량이면서 맛도 비리지 않은 꿀템 알고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세요! 다들 저녁에 뭐 드시는지도 궁금하고 영양제 루틴은 어떻게 되는지 질문이 많네요. 좋은 건 같이 공유하고 더 예뻐져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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