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Z1767359997369
산뜻하게 흡수된다니 끈적임 싫어하는 저도 멜라듀스 앰플이 궁금해지네요. 혹시 미백 성분이 목 주름의 칙칙함도 눈에 띄게 잡아주는 편인가요?
비가 오려나 싶게 하늘이 잔뜩 흐려서 그런지 오늘은 일어날 때부터 몸이 천근만근이었네요. 꿉꿉한 날씨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거울을 들여다봤는데, 아 글쎄 생각지도 못한 목 주름이 떡하니 자기주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얼굴에만 정성을 쏟았지 목은 정말 소홀했다는 게 단번에 티가 나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몰라요. 귀차니즘이 도져서 그냥 누워버릴까 하다가도, 눈에 들어온 이상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화장대에서 요즘 즐겨 쓰는 멜라듀스 앰플을 집어 들었어요. 원래는 얼굴에 올라온 칙칙한 잡티들 잡아보려고 산 건데, 이 미백 성분들이 목 주름 주변의 톤도 좀 밝혀주면 덜 깊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사실 뭘 바를 때 끈적이는 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목까지 챙겨 바르는 게 늘 번거로웠거든요. 근데 이건 제형 자체가 되게 산뜻하면서도 쏙 스며드는 타입이라서 손이 가요. 주름 사이사이까지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며 발라줬더니, 보기 싫던 선들이 묘하게 촉촉해 보여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피부 고민은 진짜 한순간에 찾아오지만, 이렇게 앰플 하나로라도 급하게 달래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저처럼 갑자기 거울 속 변화에 울적해진 분들 계시다면 귀찮아도 딱 1분만 투자해서 목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보세요. 기분이 훨씬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