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거울을 보다 깨달은 피부관리

어제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들을 만났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라고 해서 신나서 갔는데 그곳 조명이 유독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떨어지는 노란빛이더라고요. 화장실 가서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요철이랑 모공이 도드라져 보여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세안도 대충 하고 잠도 늦게 잤던 게 이렇게 티가 나나 싶어 속상했어요. 이제는 정말 체계적인 피부관리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사실 홈케어라고 해봐야 마스크팩 한 장 붙이는 게 전부인데 다들 어떤 방식으로 피부관리 실천하고 계신가요? 특히 저처럼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 있을까요? 나이가 한 살씩 먹을수록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껴서 더 조급해지네요. 여러분만의 피부관리 꿀팁이나 가성비 좋은 기초 아이템 있으면 정중하게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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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유머있는바다Q1767155219057
    저도 모공때문에 고민이예요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요즘 연예인들보니 이정현도그렇고 피부과시술 받는거 얘기했는데 역시 피부과시술 도움을받아야할거 같아요~^^
  • 겸손한데이지A1767792178182
    판테놀액을 스킨에 섞어서 바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