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첫 단계에서 꼭 지키는 저만의 보습 노하우

피부 관리의 시작과 끝은 결국 수분인데 저는 세안 후 물기를 닦는 순간부터 보습 관리를 바로 시작하는 편입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톡톡 두드려 물기만 제거한 뒤 욕실에 비치해 둔 토너를 바로 발라줘요 이렇게 하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거든요

 

 

토너를 한 번만 바르는 게 아니라 세 번에 걸쳐서 얇게 레이어링 해줍니다 그러면 피부 속까지 수분이 꽉 차는 느낌이 들면서 속건조가 많이 해결돼요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을 쓰는 것보다 기초 단계를 탄탄하게 다지는 게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지름길 같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수분 크림에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 섞어서 바르는데 보습 막이 형성되어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쫀득쫀득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세안 직후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고 수분 공급에 집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습관이지만 한 달만 해보시면 피부 결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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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원대한거북이D1768467628610
    세안 직후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저도 욕실에 토너를 두고 나서부터 지독했던 속건조가 많이 잡혔거든요. 정성 가득한 3레이어링 팁까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밤에는 알려주신 대로 크림에 오일을 섞어 쫀쫀한 피부를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