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통기한 확인하고 계신가요? 피부 기록 남깁니다

최근에 원인 모를 트러블이 계속 올라와서 이유를 찾아보니 화장대 구석에 있던 오래된 에센스가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개봉한 지 오래되면 성분이 변하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걸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유통기한을 체크해 보세요

 

 

저는 이제 화장품을 개봉할 때마다 겉면에 개봉 날짜를 적어두는 습관을 들였어요 보통 스킨이나 로션은 6개월에서 1년 안에 다 쓰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용감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향이 변했다면 아깝더라도 과감하게 버리는 게 피부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피부 진정을 위해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가벼운 수분 젤만 바르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붉은 기가 많이 가라앉은 걸 보니 역시 비우는 관리도 가끔은 필요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무분별하게 제품을 늘리기보다 신선하고 깨끗한 제품들로만 관리하며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보려 합니다

0
0
댓글 3
  • 마음이따뜻한관중A1768385034290
    개봉 날짜를 제품 겉면에 적어두는 습관은 정말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 저도 오늘부터 꼭 실천해보고 싶어지네요! 소중한 피부를 위해 아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비움'을 선택하신 덕분에, 조만간 다시 맑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습하게T
    예전에 이것저것 한꺼번에 개봉해서 써버릇 하다가 사용기한 내에 다 못쓰고 변질돼서 화장품 많이 버렸었던거 생각나네요. 요즘은 개봉한 제품 다 쓰고 난 후 새거 개봉하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왠만하면 사용기한 내로 다 쓰게 되더라고요
  • 뛰어난하마V1767448344029
    화장품 유통기한이 긴거같아 어느새 날짜가 지나있죠. 많은 분들이 아까워하지만 어쩔수 없이 버리는 일이 태반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주로 날짜 가까운 화장품들은 앞쪽에 두고요 아니면 왼쪽부터 사용할 수있게 둡니다.
    손이 안가는 화장품들은 앞으로도 손이 안 갈테니 과감하게 처분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