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Q1767354206885
저는 조금만 성분이 안 맞아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초민감성 피부라서 화장품을 고를 때 거의 고시 공부하듯이 성분표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구매합니다 그중에서도 향료와 에탄올 성분은 민감성 피부에 가장 큰 자극을 줄 수 있어서 무조건 배제하고 선택하는 편이에요
파라벤이나 실리콘 성분도 모공을 막거나 피부 호흡을 방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요즘은 착한 성분으로만 만든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광고만 보고 샀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많으니 본인만의 기피 성분 리스트를 만들어 두시는 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새로운 화장품을 샀다면 바로 얼굴에 바르지 말고 귀 뒤쪽이나 팔 안쪽에 먼저 테스트를 해보시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하루 정도 지켜보고 아무 이상이 없을 때 사용하는 게 혹시 모를 부작용을 막는 길입니다 예민한 피부를 가진 우리들끼리 정보 공유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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