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수박I1744371870848
저는 마스크팩이랑 모델링팩을 1주일에 3~4번 수시로 하고 있어요 ㅎㅎ 확실히 수분 보충이 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겨울철 히터 바람 아래서 피부 수분 사수하는 필살기 다들 하나씩은 품고 계시죠? 방금 편의점에서 파는 신상 찰떡 디저트 하나 기분 좋게 사 먹었는데, 입가는 달달해서 웃음이 나지만 눈가랑 볼때기는 건조해서 찢어질 것 같더라고요. 오전 10시가 넘었는데도 바깥공기가 차서 그런지 진짜 수분기가 단 1초도 머무르지 않는 기분이라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귀찮음이 온몸을 지배해서 침대 밖으로 나가는 것도 일이지만, 결국은 거울 속 푸석함을 이기지 못하고 화장대 앞으로 기어왔습니다. 전 요즘 아침부터 앰플에 페이스 오일 한 방울 섞어서 얼굴에 도톰하게 올려두거든요. 예전엔 그냥 크림 하나로 퉁쳤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얼굴이 막 간지럽고 따갑기까지 해서요. 저처럼 집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부지런하게 덧바르고 덧바르는 분들 또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겨울 오전에 하기 좋은 팩 종류라도 추천해주실 만한 거 있을까요? 세상은 넓고 맛있는 편의점 간식은 많은데, 왜 제 피부는 갈수록 이렇게 까칠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먹는 것만큼만 부지런하게 관리했으면 벌써 도자기 됐을 텐데 말이죠. 지금도 마스크 팩 하나 붙여놓고 타이머 맞추고 있는데, 떼고 나서 또 뭘 발라야 이 쫀득함이 오래갈지 고민되네요. 여러분은 이 건조한 계절에 어떤 순서로 루틴 짜시는지 비법 공유 좀 부탁드려요. 댓글 주시면 제가 먹은 간식 정보도 슬쩍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