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에서 스트레스 풀고 왔더니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에요!

방금 코인노래방에서 한 시간 동안 목청껏 소리 지르고 돌아오는 길인데, 겨울 밤바람이 정말 매섭네요! 쌓였던 스트레스는 확 풀려서 기분은 너무 좋은데, 집에 오자마자 거울을 보니 피부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그 좁은 방 안의 건조한 공기 때문인지, 아니면 차가운 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서 그런 건지 얼굴이 전체적으로 붉어지고 너무 푸석해졌어요. 급하게 세안하고 나서 현재 상태를 기록해보니 평소보다 모공도 도드라져 보이고 결도 거칠거칠한 게 눈에 딱 보여요... 이럴 때 여러분은 바로 마스크팩을 올리시나요? 아니면 평소보다 영양 크림을 두 배로 듬뿍 얹으시나요? 저는 나중에 비교해보려고 사진이랑 짧은 메모로 기록을 남기는 중인데, 확실히 이런 날은 수분이 급격하게 떨어진 게 느껴져서 마음이 급하네요! 혹시 여러분도 이렇게 자극받은 밤에 본인만의 확실한 응급 처치법이 있으신가요? 진정 패드를 얹어두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밤 타입의 고보습 제품을 팩처럼 두껍게 바르는 게 좋을까요? 일지에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다음번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유분기나 홍조 위주로 기록하면 될까요? 늦은 밤에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고 기록하시는지 팁 좀 공유해 주세요! 지금 빨리 팩 하나라도 붙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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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사랑스러운토끼G1767425142705
    전 이럴 때 꼭 오일 발라요 호호바오일 추천해요! 그리고 고함량 진정패드도 함께 써 보세요!!
  • 햄햄
    스트레스는 시원하게 풀렸지만 매서운 겨울바람에 피부가 많이 놀랐겠어요. 저는 이럴 때 진정 패드로 열감을 먼저 내린 뒤 고보습 크림을 팩처럼 듬뿍 얹어주는데, 일지에 홍조의 정도와 진정 속도를 기록해두시면 다음 대처에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