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무너질 것 같은 다이어트랑 푸석한 피부,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다들 새해 다이어트랑 피부 관리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 벌써 1월 초인데 저는 퇴근하고 소파에 앉으니 의욕이 싹 사라지네요. 저녁 여덟 시 반이 되니까 야식의 유혹이 말도 못 해요... 오늘까지는 참고 있는데 정말 위기입니다. 게다가 요즘 날이 추워지니 건조함 때문에 얼굴도 너무 푸석푸석해서 거울 보기가 겁나요. 한겨울로 넘어오면서 피부가 이 모양이니 일상 습관부터 다시 잡아봐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일단 세안하고 무조건 3분 안에 앰플이라도 바르려고 노력 중이긴 한데, 여러분은 실내 가습기나 물 마시기 외에 또 챙기시는 사소한 습관이 있을까요? 40대가 되니 확실히 잠만 조금 못 자도 피부 컨디션이 뚝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네요. 다들 이런 환절기 느낌의 건조한 겨울 속에서 어떻게 생기를 유지하시는지 작은 팁이라도 공유 부탁드려요. 서로 으쌰으쌰 해야 겨우 일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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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똑똑한복숭아O1767450575253
    저녁 8시 반이면 딱 출출하고 고비인 시간인데 잘 버티고 계시네요! 3분 이내에 앰플 바르시는 건 정말 훌륭한 습관이에요. 
    
    저는 거기에 더해서 베개 옆에 멀티밤을 두고, 자기 직전에 눈가랑 입가에만 살짝 덧발라줘요.그러면 밤사이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줘서 다음 날 확실히 덜 푸석하더라고요. 우리 추운 겨울 피부 컨디션 같이 잘 지켜내 봐요! 
  • 기분좋은카네이션X1767711420975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야식의 유혹까지 참아내고 계신 모습이 정말 멋지시고 공감도 많이 돼요. 저도 40대에 접어드니 확실히 보습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앰플 뒤에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 섞어 보습막을 한 겹 더해주니 훨씬 생기가 돌더라고요. 우리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스스로를 토닥여주며 같이 힘내봐요!
  • 기분좋은카네이션X1767711420975
    40대가 되니 조금만 피로해도 피부 컨디션이 확 떨어지는 그 속상함, 저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야식의 유혹이 힘들 땐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달래보시고, 오늘 하루도 충분히 잘 해내셨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변치않는멜론J1767699505959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더 그런지, 요즘 같은 저녁 시간엔 소파와 한 몸이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 저도 매번 야식 메뉴를 검색하다가 마음을 다잡곤 해서 작성자님 마음이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무엇보다 저는 작성자님이 세안 후에 **‘무조건 3분 안에 앰플 바르기’**를 실천하고 계신다는 점이 너무 부러워요! 👏 사실 퇴근하고 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화장실 가는 것조차 미루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앰플로 수분을 꽉 잡아주고 계시다니, 이미 훌륭한 습관을 갖추고 계신 것 같아 정말 대단해 보이세요. 저는 매번 깜빡하고 한참 뒤에야 얼굴이 당겨서 바르곤 하거든요.
    
    40대에 접어들면 확실히 속건조 잡기가 쉽지 않죠. 저도 작성자님처럼 고민하다가, 거창한 건 아니지만 **‘베갯잇에 깨끗한 수건 깔고 자기’**랑 **‘자기 전 따뜻한 뱅쇼나 카페인 없는 차 한 잔 마시기’**로 수분과 수면 질을 동시에 챙기려고 노력 중이에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40대엔 정말 뼈아프게 와닿더라고요. 
    
    오늘 유혹을 잘 참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우리 같이 힘내서 이번 겨울 촉촉하게 보내봐요. 응원하겠습니다! ❄️✨
  • 눈부신늑대Y1767365938614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면 피부가 축 처지더라고요. 꼭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