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K1768915897456
저는 손이 자꾸 갈라져서 고민이에요. 핸드크림 범벅해도 금방 말라버리고 ㅠ
다들 저녁 세안 마치고 나면 어떤 단계로 제품 바르시나요? 전 요즘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와서 관리법 좀 물어보러 왔어요. 오늘 눈이 정말 많이 와서 퇴근길에 길이 너무 미끄럽더라고요. 조심조심 걷다가 삐끗해서 들고 있던 커피를 소매에 조금 묻혔는데, 그 와중에도 얼굴이 당기는 게 느껴져서 더 서러웠답니다. 이 지독한 겨울 추위 때문에 그런지 평소 쓰던 수분 크림으로는 택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세안 직후에 바로 욕실에서 퍼스트 에센스 바르고, 방에 와서 토너로 결 정돈한 다음에 고영양 앰플을 두 번 정도 덧바르거든요? 마지막엔 영양감 있는 크림으로 마무리하는데도 자고 일어나면 입 주변이 하얗게 뜨더라고요. 혹시 제가 루틴에서 놓치고 있는 게 있을까요? 시트 마스크를 매일 해주는 게 좋을지, 아니면 기초 마지막에 오일을 한 방울 섞는 게 정답일지 궁금해요. 평소에 피부 컨디션 최상으로 유지하시는 분들은 이 밤에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너무 듣고 싶습니다. 사소한 습관이라도 좋으니 다들 겨울철 홈케어 꿀팁 하나씩만 꼭 좀 공유해주세요! 작은 루틴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든다길래 여러분들의 정성 가득한 조언이 정말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