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세안후 바로 보습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세안후에 자꾸 딴짓하는 버릇이 있어서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오늘 피부 컨디션이라도 챙기려고 빡세게 관리 중인데 제 루틴 한번 공유해볼게요. 일단 저녁에는 수분감이 금방 날아가지 않게 세안 직후 토너로 길을 터주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는 닦토 한 다음에 세 번 정도 겹쳐 바르는데 이렇게 해야 확실히 속당김이 덜하더라고요. 그다음에 진정 효과 있는 고농축 앰플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보습 크림을 평소보다 두 배는 더 도톰하게 얹어서 팩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엔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가 금방 푸석해지니까 이 정도로 안 해주면 다음 날 아침에 바로 티가 나거든요. 마지막엔 페이스 오일을 손바닥에 한 방울 떨어뜨려 싹 비빈 다음 얼굴을 꾹 눌러서 보습막을 만들어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정성 들여서 하고 나니까 속상했던 기분도 좀 가라앉는 것 같네요. 이어폰은 새로 사라는 계시겠죠? 다들 건조한 겨울밤 피부만큼은 촉촉하게 지키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