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J1767699505959
이 밤중에 정말 공감되는 글이에요! 밖은 춥고 안은 건조하니 눈가가 당긴다는 말씀에 제 눈가도 같이 떨리는 기분이네요. 😭 앰플에 오일 한 방울 섞어 바르는 게 진짜 보습엔 최고죠. 조심스레 덧붙여보자면, 오일 섞으실 때 손바닥 열로 충분히 데워서 꾹꾹 눌러주시면 흡수가 더 잘 돼서 속당김에 훨씬 효과적이실 거예요!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 아침엔 꿀피부 되시길 바랄게요. ✨
와... 벌써 밤 10시가 넘었네요. 밖은 칼바람이 부는데 실내는 히터를 너무 세게 틀어놨더니 얼굴이 정말 찢어질 것 같아요. 웃을 때마다 눈가가 팽팽하게 당기는 그 기분, 다들 공감하시죠?
퇴근하고 피곤해서 그냥 뻗고 싶었지만 거울을 보니까 도저히 그냥 잘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지금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아서 대충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내일 아침에 화장 들뜨고 푸석거릴 걸 생각하면 무서워서 세안하자마자 화장대 앞에 앉았어요. 이럴 때 제가 하는 아주 간단한 긴급 홈케어 하나 알려드릴게요. 먼저 너무 리치한 크림을 바로 바르기보다는 물 제형의 토너를 화장솜에 아주 듬뿍 적셔서 5분 정도 팩처럼 얹어둬요. 그래야 피부 겉면만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속까지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다지 거창한 방법은 아니지만 이 단계를 건너뛰면 확실히 속당김이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그다음에 평소 쓰던 수분 앰플에 페이셜 오일을 딱 한 방울만 섞어서 꾹꾹 누르듯 흡수시켜 줍니다. 겨울엔 이것만큼 확실히 보습을 잡아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수면 팩까지 얹어주고 나니 이제야 좀 살 것 같네요. 저처럼 히터 열기에 시달린 분들은 오늘 귀찮아도 오일 한 방울의 힘을 꼭 믿어보세요. 내일 아침의 평화를 위해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관리하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