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식 유혹 견디다 못해 거울 보고 현타 온 사연 (피부 광채만은 사수함)

아 진짜 미치겠어요. 지금 시각 10시 50분, 다이어트 선언한 지 딱 3일 됐는데 어디선가 미친 듯한 치킨 냄새가 올라오네요. 이 겨울 밤중에 냄새 공격은 진짜 유죄 아닌가요? 침 고여서 미치겠길래 정신 좀 차리려고 세수하고 왔는데, 거울 속 제 모습 보니까 야식 생각보다 피부 걱정이 더 앞서더라고요. 안 그래도 민감한 제 피부가 겨울 찬바람에 완전 칙칙하고 푸석해져서 가관이었거든요. 근데 요즘 제가 매일 밤 챙겨 바르는 앰플 덕분에 그나마 안색은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원래 미백 제품은 자극적이라 잘 못 썼는데, 이건 진짜 순하면서도 속부터 쫀쫀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특히 눈가 주변 잡티 올라오려는 거랑 전체적인 톤이 균일해지는 게 눈에 보여서 예민한 제 성격에도 합격입니다. 제형이 너무 무겁지도 않은데 흡수되고 나면 피부가 깐 달걀처럼 매끈해져서 자꾸 만져보고 싶어요. 솔직히 배고픈 건 서러운데, 화장품 하나 잘 골라서 피부 톤 맑아지는 거 보니 그나마 기분이 좀 풀리네요. 저처럼 겨울철에 피부 민감해지고 잡티 고민인 분들은 이거 제발 써보셨음 좋겠어요. 효과 없으면 추천도 안 하는데 이건 진짜 물건이에요! 전 이제 치킨 냄새 피해서 얼른 잠이나 자렵니다. 다들 피부 관리하고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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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강인한사과U1769350419341
    치킨 냄새는 정말 유죄죠...😂 그래도 거울 속 피부가 ‘깐 달걀’처럼 매끈하다니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좀 풀리실 것 같아요!
    
    민감한데 미백까지 잡아주는 꿀템 찾으신 거 축하드리고, 오늘도 환한 피부 유지하면서 얼른 꿀잠 자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