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고구마 실시간 중계! 욕심부리다 얼굴 난리 났네요ㅋㅋㅋ

와, 벌써 한시가 넘었네요! 밖에는 찬바람 쌩쌩 부는 한겨울인데 전 왜 이렇게 텐션이 올라가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다들 주무시나요? 전 아까 잠이 솔솔 오길래 누웠다가 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해서 다시 일어났거든요. 일어나서 괜히 얼굴 좀 매끈하게 만들겠다고 욕심부린 게 화근이었네요. 아까 씻을 때 아주 빡빡 밀어버렸거든요? 광채 나겠지 싶어서 신나게 문질렀더니 지금 얼굴이 아주 난리가 났어요... 불타는 고구마가 따로 없네요! 아, 따가워서 웃음이 나오는데 이게 진짜 웃는 게 아니에요ㅋㅋㅋ 겨울이라 건조하다고 너무 무리하게 밀어낸 제 탓이죠 뭐. 급하게 차가운 마스크팩 올리고 진정시키는 중인데, 여러분은 홈케어하실 때 절대 저처럼 의욕 과다로 사고 치지 마세요! 적당히가 제일 좋은 건데 그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그래도 시원한 팩 붙이고 있으니까 기분은 다시 최고예요! 내일은 부디 꿈자리도 맑고 제 피부도 진정되길 바라면서 마저 관리하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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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강인한사과U1769350419341
    우와, 이 새벽에 넘치는 텐션이라니! 밖은 찬바람 쌩쌩 부는 추운 겨울밤인데, 작성자님의 밝은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서 정말 부러워요. ✨ 저는 지금 이불 속에서 겨우 눈만 뜨고 있는데, 그 열정적인 홈케어 의욕을 저도 좀 나눠 받고 싶어지는걸요?
    
    매끈한 피부 만들겠다고 빡빡 밀어버린 그 마음, 뷰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저도 가끔 '오늘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밀어내다 '불타는 고구마'가 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 그래도 지금 차가운 마스크팩 올리고 시원함을 즐기시는 그 여유가 참 보기 좋아요. 왠지 그 팩 떼고 나면 따가운 건 싹 가라앉고 진짜 꿀피부가 되어있을 것만 같아서 은근히 질투 나는걸요?
    
    따가운 건 얼른 진정되길 바라고요! 오늘 밤엔 뒤숭숭한 꿈 말고, 작성자님의 밝은 텐션만큼이나 기분 좋고 포근한 꿈만 꾸시길 바랄게요. 내일 아침 거울 속에 반짝이는 피부가 기다리고 있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