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H1767365092027
속건조 잡는 게 제일 숙제인데, 예민한 날에는 팩보다 회원님 말씀처럼 수면팩을 활용하는 게 자극이 덜하고 편안할 때가 많더라고요. 앰플 듬뿍 바르신 뒤에 수면팩으로 뚜껑을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관리해 보세요!
지금 이 시간에 다들 얼굴 상태 어떠세요? 씻고 누웠는데도 오늘 회사에서 하루 종일 쐰 히터 열기 때문인지 볼 쪽이 욱신거리고 건조해서 잠이 안 오네요. 미스트를 아무리 뿌려도 그때뿐이고, 피부 속부터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라 진짜 홈케어의 한계를 느끼는 밤이에요.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최대한 자극 없이 클렌징하고 나서 결 정돈해주는 앰플을 아주 듬뿍 얹어주고 있거든요. 저는 특히 멜라듀스 앰플처럼 영양감 있으면서도 흡수 빠른 걸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주는데, 확실히 그냥 크림만 바를 때보다는 속당김이 덜한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찬바람이랑 실내 온풍기 조합은 이기기가 쉽지 않네요. 여러분은 이렇게 유독 피부가 예민하고 메마른 날 어떤 긴급 처방을 하시나요?
수분팩을 매일 하자니 오히려 피부가 더 민감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고민이에요. 앰플 바르고 나서 그 위에 밤 타입을 얇게 덮어주는 게 좋을지, 아니면 아예 수면팩을 활용하는 게 나을까요? 20대 후반 들어서니 한 번 무너진 장벽은 회복이 더뎌서 더 신경 쓰이네요. 겨울철 무너진 밸런스 잡는 본인만의 확실한 홈케어 루틴이나 꿀조합이 있다면 저한테도 좀 나누어 주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