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힐 바디크림 덕분에 아침 건조함이 좀 덜하네요..

벌써 오전 9시 40분을 향해가네요.. 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서 도저히 환기를 못 시키겠더라고요. 방 안 공기가 묵직하고 답답한 느낌인데.. 그 답답한 공기만큼이나 제 피부도 바짝바짝 메말라가는 것 같아 아침부터 마음이 참 초조했답니다. 제가 워낙 소심한 편이라 남들 눈에 제 팔다리 각질이 보일까 봐 늘 전전긍긍하며 겨울을 보내왔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리비힐 바디크림 덕분에 요즘은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요.. 사실 리비힐 바디크림 처음에 살 때만 해도 제 예민한 피부에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정말 순하더라고요.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살짝 있을 때 발라주면 어찌나 촉촉하게 스며드는지.. 리비힐 바디크림 사용한 이후로는 아침마다 가렵던 느낌도 많이 사라졌답니다. 40대가 되니 확실히 보습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정전기 때문에 니트 입는 것도 무서워했는데 이제는 피부 결이 차분해진 게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다들 답답한 실내 공기에 피부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 제 소소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0
0
댓글 4
  • 창의적인비둘기O1767342940921
    샤워 직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은 피부 장벽 보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저도 피부 탄력이 고민될 때면 사용하시는 바디크림에 바쿠치올 성분의 오일을 한두 방울 섞어 바르는데 수분 유지와 탄력 관리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내 공기가 답답할 때는 가습기를 활용해 습도를 50퍼센트 정도로 유지하시면 각질 들뜸 현상을 훨씬 줄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명랑한삵K1767359417232
    정전기 걱정 없이 니트를 마음 편히 입게 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겨울마다 건조한 피부 결 때문에 고생 중인데 리비힐 바디크림으로 찾으신 그 촉촉한 자신감이 참 탐나네요.
  • 대담한크랜베리Z1767359997369
    바깥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겨울 아침이라 실내 환기를 포기하게 되는 그 답답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 역시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가장 먼저 반응해 가려움을 느끼곤 하는데 리비힐 바디크림을 통해 가려움증과 각질 고민을 덜어내셨다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제품을 바르는 방법이 보습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피부 결이 차분해지면 정전기 발생도 확실히 줄어들어 니트류를 입을 때 한결 편안하실 텐데 혹시 이 제품은 여러 번 덧발라도 겉돌지 않고 속건조를 잘 잡아주는 제형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제품의 흡수력이 어느 정도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경스러운햄스터Z1767336140315
    조언을 하나 보태자면, 40대에는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 보습제를 바른 뒤에 가벼운 면 소재의 내의를 챙겨 입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말씀하신 니트와의 마찰을 한 번 더 차단해주어 정전기 예방은 물론이고, 크림의 영양 성분이 외부로 날아가지 않게 보호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