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K1767359417232
추운 아침이지만 정성스레 올려주신 글 덕분에 마음이 잠시 따뜻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어젯밤 식구분들과 도란도란 귤을 나누어 드시며 손가락 끝이 노랗게 물들었다는 대목이 무척 정겹고 부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요 며칠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과 그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 지 참 오래되었거든요. 그리고 요즘 같은 날씨에 속건조를 완벽히 해결해주고 화장까지 잘 먹게 해주는 정착 아이템을 찾으셨다니 그 점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 역시 연말 모임을 앞두고 부쩍 들뜨는 피부와 깊어지는 잔주름 때문에 거울 보기가 겁나는데, 팩처럼 듬뿍 얹어 관리하신다는 본인만의 확실한 관리법이 있으신 게 참 부럽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40대에는 피부 본연의 힘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저도 깊이 공감하며, 오늘 저녁에는 작성자님처럼 기본에 충실한 장벽 관리를 통해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어야겠습니다. 모쪼록 따뜻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