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어폰 한쪽 잃어버려 속상하지만 겨울 피부용 마스크팩 추천 하나 할게요

아침 출근길에 이어폰 한쪽을 길바닥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네요... 09시 57분 현재 시각까지 기분이 너무 우울한데 날씨는 또 왜 이리 춥고 건조한 건지 참! 겨울이라 그런지 안 그래도 예민한 피부가 히터 바람 때문에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에요. 이렇게 속상한 날엔 시원하게 팩이라도 붙여야 마음이 좀 풀릴 것 같아서 급하게 제가 정착한 마스크팩 추천 아이템 하나 공유하러 왔습니다. 사실 요즘 40대 들어서니까 피부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아무거나 쓰기가 참 조심스러운데 이 제품은 정말 수분감이 남다르거든요. 주변에서도 마스크팩 추천 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이것부터 알려줄 정도로 속건조 잡는 데는 이만한 게 없어요. 정전기 일어나는 머리카락 붙잡고 귤 까먹으면서 이 마스크팩 추천 드린 거 딱 15분만 붙이고 있으면 다음 날 화장 먹는 것부터가 확실히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이어폰 한 쪽 잃어버린 건 아깝지만 제 피부라도 살려야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분위기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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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존경스러운햄스터Z1767336140315
    수분감이 남다른 마스크팩 궁금합니다! 이어폰은 아쉽지만 피부라도 살리겠다는 문장이 공감갑니다 ㅎㅎㅎ
  • 겸손한데이지A1767792178182
    아침부터 소중한 이어폰 한 쪽을 잃어버리셔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안 그래도 날씨가 춥고 건조해서 마음까지 서늘해지기 쉬운 계절인데 이런 일까지 겹치면 유독 더 우울하게 느껴지곤 하지요.
    
    특히 40대에 접어들면서 히터 바람 때문에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신다는 부분에서 저 역시 깊이 공감했습니다.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속건조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정착하신 제품이 있을 정도라니 그 수분감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추천해주신 팩을 붙이고 귤을 까먹으며 휴식을 취한다는 말씀이 참 소소하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심스럽게 한 가지 조언을 드려도 될까요. 마스크팩을 붙인 뒤 15분이 지나 떼어낸 직후에는 수분이 금방 증발할 수 있으니, 평소 쓰시는 크림에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만 섞어서 얇게 덧발라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팩으로 채운 수분이 히터 바람에 날아가지 않고 훨씬 오래 유지되어 다음 날 화장이 한결 더 잘 받으실 것입니다. 
    
    비록 이어폰은 잃어버리셨지만 오늘 저녁에는 스스로를 위한 관리로 기분 전환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는 부디 평온하고 따뜻한 시간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졍이31
    에구 ㅜㅜㅜ 너무 속상하실 거 같은데요
    팩을 작게는 10분 길어도 20분이면 끝나니 넘 편리하고 좋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