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N1769516192120
오늘 아침에 날씨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괜히 코트 입고 나왔다가 진짜 얼어 죽을 뻔해서 패딩 안 입은 걸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날씨가 추운 건 둘째치고 사무실에서 오전 내내 히터를 틀어대니까 볼 부분이 너무 따가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안 그래도 소심한 성격이라 피부가 붉어질 때마다 남들이 볼까 봐 조마조마한데 요즘 속건조가 진짜 고민이에요. 그래서 고민 끝에 리비힐 앰플 요걸로 홈케어를 좀 꼼꼼히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제가 리비힐 앰플 한 번 써보고 나서 피부결이 좀 부드러워진 것 같긴 한데 이게 기분 탓인지 아니면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은 토너 다음 단계에서 리비힐 앰플 듬뿍 바르고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있는데 저처럼 극건성인 분들도 리비힐 앰플 하나만으로 충분하신지 궁금해요. 연말이라 중요한 약속은 많은데 화장은 자꾸 뜨고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얼굴에 달라붙고 정말 속상해요. 혹시 저 같은 소심이에게 건조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쓰는 리비힐 앰플 사용법이 맞는 건지도 확인받고 싶어요...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