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트리 보는데 힐링되네요! 마스크팩 추천 해주실 분 계실까요?

방금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카페 앞에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보니까 진짜 연말 느낌 나고 마음이 몽글몽글하더라고요. 그런데 밖은 너무 춥고 사무실 들어오면 히터 때문에 얼굴이 찢어질 것처럼 건조해서 미칠 것 같아요. 오전 내내 히터 바람 직빵으로 맞았더니 홍조도 올라오고 피부 컨디션이 엉망인데... 이런 날은 마스크팩 추천 리스트 중에서 보습력 좋은 거 하나 붙이고 있어야 그나마 좀 나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저번에 친구한테 마스크팩 추천 받아서 써본 게 있는데, 수분감은 좋았지만 시트가 금방 말라서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앰플 양도 많고 떼어낼 때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는 마스크팩 추천 제품을 새로 찾아보고 있어요. 여러분은 겨울에 각질 들뜨고 속당김 심할 때 어떤 제품을 제일 선호하시나요? 시트 타입이 편하긴 한데 가끔은 모델링 팩처럼 쫀쫀한 게 좋기도 하더라고요. 괜찮은 마스크팩 추천 하나만 해주시면 제가 퇴근길에 올리브영 들러서 싹 털어오겠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보습 끝판왕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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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낌없는안개꽃Q1767354206885
    겉은 괜찮은데 속만 당길 때 제일 난감하죠.
  • 유머있는바다J1769499558057
    시트 마스크가 금방 말라서 아쉬우셨다면 일반적인 워터 타입 에센스보다는 우유빛의 크리미한 에센스가 담긴 마스크팩이나 판테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판테놀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해주는 성질이 강해서 히터 아래에서 지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시트 마스크를 떼어낼 때까지 촉촉함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시트 위에 모델링 팩을 덧씌우는 겹팩 방식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재치있는계단W1769503293634
    퇴근길에 올리브영에서 꼭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으셔서, 오늘 저녁에는 지친 피부에 깊은 보습과 휴식을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공유해 주신 덕분에 저도 퇴근하고 마스크팩 한 장 붙여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어갑니다.
  • 신속한박하C1767493181691
    저도 오늘 점심에 잠시 나갔다가 찬바람을 맞고 들어오니 볼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무실 히터 아래에 오래 있으면 얼굴이 찢어질 듯이 당겨서 견디기 힘들 때가 있는데 작성자님의 글을 보니 제 상황 같아서 무척 공감이 됩니다. 저 역시 예전에 시트가 얇아서 금방 마르는 마스크팩을 썼다가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기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어서 요즘은 앰플 양이 아주 넉넉하게 들어있는 크림 제형의 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시트 타입이 간편하긴 하지만 속당김이 심한 날에는 확실히 모델링 팩처럼 피부를 빈틈없이 덮어주는 제품이 열감을 내리고 보습을 채우는 데에 효과적이더군요. 오늘 퇴근길에 올리브영에 들르신다면 시트 자체가 두툼하거나 앰플 용량이 30ml 이상으로 표기된 제품 위주로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나마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열정적인라임P1767697542252
    저는 하루 종일 사무실 안에서 업무를 보느라 바깥 풍경을 구경할 틈이 없었는데 점심시간에 카페 앞에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보고 오셨다니 그 여유로움과 연말의 설레는 분위기가 참 부럽습니다. 겨울철 히터 바람 때문에 홍조가 올라오고 피부가 갈라지는 그 느낌이 얼마나 괴로운지 저도 잘 알고 있어서 작성해주신 고민이 남일 같지가 않네요. 
    
    시트가 금방 마르는 것이 아쉬우셨다면 일반적인 면 시트보다는 앰플을 가득 머금고 있는 겔 타입이나 바이오 셀룰로오스 재질로 된 마스크팩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떼어낼 때까지 시트 자체가 촉촉함을 유지해줘서 확실히 속당김을 잡는 데 효과적이더라고요. 퇴근길에 올리브영에 들르신다고 하니 앰플 양이 유독 넉넉하기로 유명한 제품 위주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피부에 꼭 맞는 보습 끝판왕 제품을 찾으셔서 내일은 한결 편안한 피부 컨디션으로 업무 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