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히터 바람 이겨내는 리비힐 앰플 홈케어 루틴

어느새 7시 45분이 지났네요. 방금 밖에서 찬 바람 실컷 맞고 들어왔는데 확실히 겨울은 겨울인가 봐요. 날씨가 워낙 건조하다 보니까 집안에서도 히터 켜두면 피부가 정말 말라가는 기분이랄까요. 아, 오늘 퇴근길에 제일 좋아하던 카페 들렀는데 공사 중이더니 결국 문을 닫았더라고요... 정말 속상한 저녁이에요. 그런데 오늘은 좀 희한하게 화장이 너무 잘 먹어서 지우기 아까운 날이에요. 평소 같으면 이 시간쯤 다 뜨고 갈라졌을 텐데, 화장이 찰떡같이 붙어있는 걸 보니 어제오늘 정성 들인 보람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요즘 제가 저녁 홈케어 루틴으로 꼭 챙기는 게 리비힐 앰플 인데, 이게 진짜 겨울철 속건조 잡는 데는 물건인 것 같아요. 냉철하게 평가하자면, 제형 자체가 너무 묽지도 끈적이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요. 리비힐 앰플 을 세안 직후에 한 번 바르고, 흡수된 다음에 얇게 레이어링해서 한 번 더 올려주거든요. 그러면 건조함이 확실히 덜해서 화장 유지력도 좋아지더라고요. 가끔 피부가 좀 예민하다 싶은 날엔 이 리비힐 앰플 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흡수시켜 주면 다음 날 안색이 달라 보여서 자꾸 손이 가네요. 대단한 루틴은 아니어도 기초에 힘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는 요즘이에요. 다들 건조한 날씨에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정말 아까운 화장 지우러 가볼게요...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겠지만 피부 결만큼은 놓치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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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열정적인라임L1767613633552
    찬 바람에 속상한 소식까지 겹친 저녁이지만, 리비힐 앰플로 완성한 찰떡같은 화장 덕분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 올린 정성 덕분에 겨울철 건조함 속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며, 남겨주신 레이어링 팁은 많은 분께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 즐거운사자R1769523009500
    앰플을 레이어링해서 흡수시킨 직후에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 얼굴 전체를 지긋이 눌러주면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요즘처럼 히터 바람이 강한 날에는 앰플 단계 이후에 보습력이 강한 크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두껍게 올려 수분 잠금막을 만들어주는 것도 유지력을 높인다고 하네요~
  • 낭만적인라일락B1767543255280
    단골이었던 카페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제 마음이 다 씁쓸해지네요. 추운 날씨에 퇴근길 위로가 되던 공간이었을 텐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정성껏 바른 리비힐 앰플 덕분에 화장이 찰떡같이 붙어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이 유독 잘 먹은 날에는 지우기 아깝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고단했던 하루 끝에 편안한 휴식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