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ㅎㅎ귤 까먹으면서 팩하기!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1일1팩 실천할께요!
아침부터 날씨가 정말 춥네요... 출근길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낯익은 얼굴을 본 것 같아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한참을 멍하니 서 있다가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굴은 벌써 빨개지고 거울 속 제 모습이 참 처량해 보이더라고요. 마음이 싱숭생숭할 땐 역시 스스로를 가꾸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히터 때문에 잔주름 생길 것 같은 피부에 생기를 줄 만한 것들로요. 요즘처럼 건조함이 극에 달할 때는 1일 1팩이 참 중요한데, 시중에 너무 많은 제품이 있어서 고르기 힘들잖아요. 제가 유목민 생활을 끝내고 정착한 마스크팩 추천 템들은 확실히 다음 날 화장 먹는 것부터 다르더라고요. 밤사이 영양을 꽉 채워주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쫀쫀해진 게 느껴져요. 아까 그 사람이 절 봤다면 여전히 관리 잘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더 꼼꼼히 홈케어를 해야겠어요. 갑자기 기온이 훅 떨어져서 다들 피부 컨디션 난조 겪고 계실 텐데, 제 소박한 마스크팩 추천 글이 여러분의 아침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퇴근 후에 붕어빵 사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마스크 팩 추천한거 생각하며 몇 장 더 쟁여가려고요. 연말이라 약속도 많아지는데 우리 모두 촉촉한 피부 놓치지 말아요. 귤 까먹으면서 누워 팩하는 시간이 벌써 기다려지는 오전 8시 26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