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요즘 구원템이 된 리비힐 앰플 그리고 소소한 홈케어

창밖은 완전 겨울 이네요. 햇살은 참 다정하지만 정작 바깥은 바람 쌩쌩~ 방금도 외출하려고 급하게 패딩 지퍼를 올리다가 머리카락이 거슬렸네요. 추운 날씨에 머릿결도 얼굴도 메마르다 보니 이런 작은 일에도 서러워지는 감성적인 점심 시간이네요. 

요새 날이 너무 건조해서 실내외 온도 차 때문에 피부 컨디션이 바닥이었는데, 리비힐 앰플 쓰고 나서부터는 눈에 띄게 피부가 맑아진 느낌이 들어서 참 다행이에요. 저는 평소 루틴으로 토너 다음 단계에서 리비힐 앰플 가볍게 한 겹 올리고 건조한 부위에만 한 번 더 덧발라주고 있어요. 무겁지 않게 피부 속부터 수분감이 차오르는 게 느껴져서 요즘 같은 날씨에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리비힐 앰플 하나로 거칠었던 피부가 부드럽게 진정되는 걸 보면 홈케어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싶어요. 남은 오후도 다들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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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바른멧날다람쥐U1767342320339
    추운 바람에 피부가 상하기 쉬운 날씨인데도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끼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특히 앰플을 덧발라 관리하셔서 맑은 피부를 유지하시는 안목이 부러워 저도 꼭 그렇게 가꿔보고 싶어지네요.
  • 창의적인비둘기O1767342940921
    저도 리비힐 앰플을 건조한 부위에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는데 작성자님 루틴이 효과가 정말 좋죠. 여기에 더해 저는 수분 크림을 바를 때 앰플을 한 방울 섞어서 마무리해주기도 하는데 보습이 훨씬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 신비로운딸기A1769049426044
    창밖 날씨가 무색하게 피부만큼은 화사함을 유지하고 계신 것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안 그래도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 때문에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리비힐 앰플을 덧발라가며 관리하신 덕분에 피부가 맑아졌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특히 토너 다음에 한 겹 더 덧발라 수분감을 채워주시는 세심한 루틴 덕분인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끼신다는 대목에서 글쓴이님의 고운 피부 결이 상상되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아무리 보습제를 발라도 금세 건조해지곤 하는데, 앰플 하나로 거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러움을 되찾으신 그 여유로운 피부 컨디션이 참으로 부러운 오후입니다. 남겨주신 정성스러운 루틴을 보니 저도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게 되네요. 남은 하루도 그 맑은 피부처럼 화사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