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지만 햇살은 따뜻한데 점심, 피부 탄력 앰플 하나로 채워보네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매섭게 부는 겨울입니다. 사무실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은 바짝바짝 메말라가는 기분이에요. 사실 새해라고 호기롭게 다이어트 결심도 했었는데, 어제 퇴근길에 마주친 반짝 세일하는 빵의 유혹을 못 이기고 결국 또 실패했답니다. 먹을 때는 행복했지만, 아침에 거울을 보니 얼굴선이 무너진 것 같아 괜히 속상하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보다 무서운 게 피부 처짐이라더니... 그래서 요즘은 다른 건 몰라도 피부 탄력 앰플 만큼은 잊지 않고 챙겨 바르려고 노력 중이에요. 생활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워서, 한 번 놓치면 끝도 없이 게을러지니까요. 예전에는 수분만 챙겼다면 이제는 꼭 피부 탄력 앰플 을 레이어링해서 꼼꼼하게 흡수시켜주곤 해요. 그렇게 한 겹씩 쌓아 올리다 보면 푸석했던 얼굴에 아주 미세하게나마 생기가 도는 게 느껴지거든요. 나이가 드니 화려한 화장보다는 맑고 쫀쫀한 결이 더 귀하다는 걸 매일 체감하네요. 다이어트는 비록 작심삼일로 끝날지언정, 피부 탄력 앰플 하나만큼은 끝까지 비워내며 제 소중한 시간들을 지키고 싶어요. 오늘은 다시 마음을 다잡아봐야겠네요... 

회원님들도 건조한 겨울, 마음만은 촉촉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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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위대한코끼리D1767339493212
    예전에는 수분 제품 하나로 충분했는데 이제는 탄력 앰플을 여러 번 덧발라야 겨우 안심이 되더라고요. 확실히 탄력 위주로 꼼꼼하게 관리하면 결이 탄탄하게 잡히는 느낌이 달라서 공감이 갑니다
  • 투명한파인애플Z1769507763249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피부 탄력 앰플을 꼼꼼히 레이어링하며 스스로를 잘 돌보고 계시네요~ 화려한 화장보다 맑고 쫀쫀한 결이 더 귀하다는 말씀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앰플 한 병을 끝까지 비워내보겠습니다~
  • 근면한나팔꽃V1767622052187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탄력 앰플을 꼼꼼히 레이어링하며 스스로를 가꾸시는 정성이 정말 멋집니다. 맑고 쫀쫀한 피부 결을 귀하게 여기시는 그 마음가짐이 작성자님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