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퇴근 후 저녁 홈케어 루틴 어떻게 하세요?

밖이 너무 춥고 건조해서 그런지 벌써 손등이 하얗게 터버렸는데 다들 이런 겨울엔 어떤 홈케어 루틴 가지고 계신가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히터 틀고 귤 좀 까먹고 있으니까 몸은 노곤노곤한데 피부는 바싹 말라가는 기분이 들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저만 그런 건지... 30대 되니까 확실히 계절 바뀔 때마다 홈케어 루틴 점검을 새로 안 하면 바로 피부 컨디션에서 티가 팍팍 나더라고요. 예전엔 마스크 팩 하나만 붙여도 충분했는데, 이제는 페이셜 오일이나 고보습 크림을 덧바르지 않으면 속건조가 안 잡혀서 힘들거든요. 혹시 다들 자기 전에 특별히 정성 들여서 챙기는 자신만의 홈케어 루틴 같은 게 따로 있으신가요? 지금 손등이 너무 쓰라려서 바세린 듬뿍 바르고 장갑까지 꼈는데, 내일 아침엔 좀 부드러워졌으면 좋겠네요. 다들 밤에 피부랑 바디 관리 어떤 습관으로 챙기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0
0
댓글 1
  • 끈기있는해바라기I1769609520688
    퇴근 후에 휴식하시는 그 노곤노곤한 시간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힘들다는 핑계로 매번 그냥 잠들기 바쁜데, 손등에 바세린을 듬뿍 바르고 장갑까지 챙겨 끼시는 정성을 보니 홈케어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