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아이리스Z1746569576081
밖은 눈이 와서 난리고 길바닥은 정말 미끄러워서 퇴근길에 고생 좀 했네요. 다들 무사히 집에 들어오셨나요? 지금 시각이 벌써 밤 11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무 피곤하지만 이 건조함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씻자마자 홈케어 루틴 돌리고 있어요. 하루 종일 히터를 쬐었더니 얼굴이 거의 가뭄 난 수준이라 멜라듀스 앰플 꺼내서 급하게 수혈해줬네요. 제가 웬만하면 귀찮아서 그냥 자고 싶은데 이 멜라듀스 앰플 만큼은 안 바르면 다음 날 피부 결부터가 확연히 달라서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거든요. 사실 전 앰플 유목민이었는데 멜라듀스 앰플 사용한 뒤로는 여기에 정착했어요. 제형이 너무 묽지 않으면서도 속까지 쫀쫀하게 흡수되는 느낌이라 저는 지금 두 번이나 레이어링해서 덧발랐더니 얼굴에서 이제야 광이 좀 나네요! 평소에 속건조 심해서 고민이신 분들은 멜라듀스 앰플 이거 진짜 물건이니까 꼭 한 번 써보세요. 귀차니즘 심한 제가 이렇게 추천할 정도면 말 다 했죠? 이제 팩까지 떼고 얼른 눈 감아야겠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도 여전히 미끄러울 텐데 다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꿀피부 챙기면서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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