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L1768351732836
창밖으로 눈이 내리는 고즈넉한 풍경은 참 좋지만, 말씀하신 대로 미끄러운 길을 생각하면 선뜻 밖을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겨울 오후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피부 결을 정돈하며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올려주신 내용 중에서 리비힐 앰플을 여러 번 레이어링하여 발라준 뒤 수분 크림으로 마무리한다는 부분이 무척 인상 깊습니다. 저도 겨울철 히터 바람 때문에 피부 속 당김을 자주 느끼는 편이라 작성자님의 관리법을 참고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혹시 앰플을 넉넉하게 덧발랐을 때 겉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잘 전달되는 느낌인지, 그리고 평소 몇 번 정도 레이어링 하셨을 때 가장 적당한 쫀쫀함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