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E1769506696243
세안 직후 앰플을 세 번이나 레이어링하는 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성분 궁합까지 꼼꼼하게 분석하며 자신만의 관리법을 완성하시는 걸 보고 저도 제 루틴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밖은 칼바람 불고 실내는 히터 때문에 너무 건조해서 요즘 제 피부가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아요. 사실 제 인생템이었던 앰플이 얼마 전에 단종됐는데 이제 겨우 몇 방울 안 남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이 소중한 걸 다 쓰고 나면 뭘로 버텨야 하나 분석하다가 결국 근본적인 홈케어 루틴을 다시 정립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우선 겨울철엔 피부 장벽 강화가 제일 중요해서 단순히 무거운 크림만 바르는 대신 수분 레이어링을 훨씬 꼼꼼히 하고 있어요. 제가 홈케어 과정에서 가장 공들이는 건 속건조 잡기인데 세안 직후 물기가 살짝 있을 때 앰플을 세 번 정도 덧발라 흡수시켜 주거든요. 이렇게 홈케어 방식에 변화를 줬더니 단종템 없이도 피부 컨디션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되더라고요. 특히 자기 전에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 섞어 코팅해주면 히터 바람 아래서도 아침까지 당김이 없어요.
분석해본 결과 성분 간의 궁합이 중요해서 하나하나 따져보며 관리 중입니다. 아, 그나저나 냉장고에 유통기한 딱 하루 지난 우유가 있는데 이거 그냥 마실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배탈 날까 무섭긴 한데 아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이 건조한 겨울에 홈케어 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혹시 장벽 관리에 좋은 다른 꿀팁 있다면 같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