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J1769499558057
히터 바람을 직접 쐬는 사무실 환경에서는 가습기 활용 외에도 미스트를 뿌린 뒤에 반드시 가벼운 로션이나 밤 제형을 덧발라 수분막을 한 번 더 씌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미스트만 단독으로 뿌리면 오히려 증발하면서 피부 본연의 수분까지 함께 빼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요..
지금 시간이 밤 9시 반이 넘었는데 방금 세안하려고 거울 봤다가 진짜 깜짝 놀랐네요... 오늘 사무실에서 히터를 얼마나 빵빵하게 틀어놨는지 피부가 가뭄 난 것처럼 쩍쩍 갈라지고 당겨서 웃는 것도 힘들 정도예요. 30대가 되니까 이런 건조함이 바로 미세 주름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마음이 급해서 방금 영양 공급 잔뜩 해주고 왔는데, 제가 급할 때 꺼내 쓰는 피부 관리 꿀팁 몇 가지를 이 게시판에 기록해 보려고요. 일단 저처럼 히터 열기에 장시간 노출된 날에는 세안 직후가 가장 중요해요. 물기가 마르기 전에 수분감이 가득한 퍼스트 에센스를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게 저의 피부 관리 꿀팁 중 하나랍니다. 이때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서 지긋이 눌러주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정말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은 날에는 시트 팩보다는 오일을 한두 방울 섞은 고보습 크림을 아주 두껍게 바르고 자는데, 이게 웬만한 고급 샵 부럽지 않은 가성비 최고의 피부 관리 꿀팁 이라니까요? 확실히 이렇게 신경 써서 기록하고 관리하면 다음 날 화장 먹는 것부터 달라져서 멈출 수가 없네요. 다들 늦은 밤에 야식 생각나겠지만 지금 붕어빵보다 급한 건 우리 피부의 수분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가습기 꼭 켜고 주무시고 다들 꿀피부로 내일 아침에 만나요!